썸네일 제목 그대로다. 구글 애드고시를 이렇게 많이 떨어질 수도 있을까? 도대체 구글 애드센스가 무엇이길래. 벌써 10번째 탈락이다. 그것도 코로나로 인한 승인 거절만 9번째. 무엇이 잘못된걸까. 첫 탈락은 '가치있는 인벤토리: 콘텐츠 없음' 애드센스 승인 신청을 한 게 거의 2달 전. 그 때는 한창 코로나로 인해서 애초에 기대하지 않았었지만, 내 블로그의 질적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알고 싶어서 신청을 했었는데 보기 좋게 첫 탈락을 했었다. 그 이유는 '가치 있는 인벤토리가 없다'는 것. 즉, 쉬운 말로 풀이하면 질 좋은 콘텐츠가 별로 없었다는 이야기. 그 때 당시에는 글 자체도 15개 남짓이었고, 그렇게 많은 글들을 쓰지 않았기 때문에 그러려니 했다. 애드센스 탈락 (애드고시) - 가치 있는 인벤토리 ..